유럽을 중심으로 쓰레기 매립을 금지하는 국가들이 증가하면서 소각로의 역할은 매우 중요해 졌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따라 소각로의 효율적인 운영이 대두되면서 내화재의 역할 또한 중요해 졌습니다. 내화재의 중요한 역할은 극한 환경에서도 내구성이 유지되며, 보일러의 열효율을 향상시키는 것 입니다. 독일 J+G Refractories는 지난 80년간 타일 형태의 내화재를 연구/개발하였고, 유럽시장을 선도하였습니다.
켐써치는 타일형 내화재를 국내에 최초로 도입하고, 성능 검증에 성공하였습니다.
소각산업 뿐만 아니라 바이오매스, 화학, 시멘트, 철강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합니다.
J+G Refractories만의 Recipe로 제작되는 타일형 내화재는 제어된 환경에서 소성되어, 현장에서 시공, 건조하는 Castable 내화재 대비 균일한 품질을 유지합니다.
뛰어난 내구성과 열전도율은 설비 가동 시간 및 에너지 효율을 증대 시킵니다.
타일형 내화재의 설치방법은 전통적인 Castable 내화재 설치 방법과는 다른 혁신적인 방법입니다. 타일을 수관이나 벽에 부착하는 형태로 공사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습니다.
소각로 전용 타일 시스템
CFB 전용 타일 시스템
알칼리 부식저항용 타일 시스템
석유, 화학용 타일 시스템
타일형 내화재 | 부정형 내화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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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 JUBRICK SI 107 C JuSyS SL | A사 |
Material | SiC (72~78%) | Al203 (84%) |
Cold Crushing Strength | 1223~1631kg/cm2 (120~160MPa) |
100~200kg/cm2 |
Thermal Conductivity | 22.6kcal/mh℃ (@400℃) (26.3W/mK) |
1.31kcal/mh℃ (@250℃) |
Quality | 공장에서 제작한 균일한 품질 | 현장 양생 |
Maintenance | 신속하고 저렴한 유지보수 비용 | 부분 수리의 어려움 |
* 1MPa = 10.19kg/cm2 1W/mK = 0.86kcal/mh℃